유럽 자동차제조사협회 (ACEA)에서 발표한 2019년 3월 기준 유럽 내 자동차 등록대수와 PSA 그룹에서 발표한 2019년 3월 전세계 판매량 정보입니다.
유럽 내 제조사 별 판매량 (ACEA - EU 기준)
유럽 내에서 그룹 기준의 판매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3월 기준 판매량 Top 3 (그룹 기준) | ||
제조사명 | 판매대수 | 점유율 |
폭스바겐그룹 | 399,742대 | 23.2% |
PSA그룹 | 281,597대 | 16.3% |
르노그룹 | 179,089대 | 10.4% |
2019년 1-3월 기준 판매량 Top 3 (그룹 기준) | ||
제조사명 | 판매대수 | 점유율 |
폭스바겐그룹 | 959,330대 | 23.8% |
PSA그룹 | 681,470대 | 16.9% |
르노그룹 | 414,815대 | 10.3% |
2019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Top 3 (그룹 기준) | |
제조사명 | 성장률 |
미쯔비시 | 15.8% |
볼보 | 3.6% |
재규어랜드로버 | 3.3% |
2019년 1-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Top 3 (그룹 기준) | |
제조사명 | 성장률 |
미쯔비시 | 15.1% |
볼보 | 9.8% |
르노그룹 | 0.8% |
그룹 기준이 아닌 각 브랜드 별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3월 기준 판매량 Top 3 (브랜드 기준) | ||
제조사명 | 판매대수 | 점유율 |
폭스바겐 | 181,392대 | 10.5% |
르노 | 119,449대 | 6.9% |
포드 | 111,091대 | 6.4% |
2019년 1-3월 기준 판매량 Top 3 (브랜드 기준) | ||
제조사명 | 판매대수 | 점유율 |
폭스바겐 | 445,697대 | 11.1% |
르노 | 268,838대 | 6.7% |
푸조 | 260,139대 | 6.5% |
2019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Top 3 (브랜드 기준) | |
제조사명 | 성장률 |
다치아 | 22.2% |
미쯔비시 | 15.8% |
란치아/크라이슬러 | 15.3% |
2019년 1-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Top 3 (브랜드 기준) | |
제조사명 | 성장률 |
란치아/크라이슬러 | 34.9% |
미쯔비시 | 15.1% |
다치아 | 13.0% |
PSA 그룹 전세계 판매량
PSA 그룹의 전세계 대륙별 판매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3월 기준 대륙별 판매량 Top 3 (그룹 기준) | |
지역 | 판매대수 |
유럽 | 318,400대 |
중국-동남아시아 | 15,900대 |
중동-아프리카 | 13,500대 |
2019년 1-3월 기준 대륙별 판매량 Top 3 (그룹 기준) | |
지역 | 판매대수 |
유럽 | 783,500대 |
중국-동남아시아 | 35,900대 |
라틴아메리카 | 32,100대 |
2019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Top 3 (그룹 기준) | |
지역 | 성장률 |
유럽 | 6.7% |
인도-태평양 | -7.3% |
유라시아 | -24.7% |
2019년 1-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Top 3 (그룹 기준) | |
지역 | 성장률 |
유럽 | 1.6% |
인도-태평양 | -6.5% |
유라시아 | -21.5% |
※ EU+EFTA 외에 추가국 포함 수치이므로 상기 ACEA의 통계보다 높음
그룹 내 각 브랜드 별 세계 판매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3월 기준 전세계 판매량 (브랜드 기준) | |
브랜드명 | 판매대수 |
푸조 | 150,600대 |
시트로엥 | 97,500대 |
DS | 4,600대 |
Opel Vauxhall | 110,100대 |
총계 | 362,700대 |
2019년 1-3월 기준 전세계 판매량 (브랜드 기준) | |
브랜드명 | 판매대수 |
푸조 | 350,700대 |
시트로엥 | 239,600대 |
DS | 10,700대 |
Opel Vauxhall | 285,300대 |
총계 | 886,400대 |
2019년 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브랜드 기준) | |
지역 | 성장률 |
푸조 | -21.5% |
시트로엥 | -4.3% |
DS | -21.6% |
Opel Vauxhall | 13.9% |
총계 | -8.5% |
2019년 1-3월 기준 전년 대비 성장률 (브랜드 기준) | |
지역 | 성장률 |
푸조 | -31.2% |
시트로엥 | -5.9% |
DS | -17.7% |
Opel Vauxhall | 3.9% |
총계 | -15.7% |
※ EU+EFTA 외에 추가국 포함 수치이므로 상기 ACEA의 통계보다 높음
지난 달과 마찬가지로, 작년 대비 오펠/복스홀을 제외한 브랜드에서 약간의 둔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르노의 인지도와 함께 다치아, 란치아 같은 보급형 차량들이 순위권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데 상위권의 유지를 위해서는 새로운 푸조 208과 전동화 차량들이 어서 보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푸조 208의 공식 광고
상세한 통계는 출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ACEA, Finance Groupe P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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